더 밝은 조명, 더욱 밝은 세상을 만듭니다!
더 밝은 조명, 더욱 밝은 세상을 만듭니다
창조의 고통이 말도 못하죠. 조금 작업하다가 막히면 몇 개월 쉬고, 좋은 디자인이 불현듯 생각나면 또 다시 몇 날 며칠을 붙잡고 일하죠. 그런 과정이 반복되다보니 등주 하나를 만드는데 1년 정도 걸리는 게 다반사입니다. 이게 하루아침에 나오는 게 아니에요.
곽구희 진흥패턴 사장은 가로등주의 장인이라고 불릴 만하다.